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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 굴곡진 몸매 제대로…'미친 볼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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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 굴곡진 몸매 제대로…'미친 볼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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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김민영이 청순 글래머 컨셉의 촬영컷을 공개했다.

김민영은 소속사를 통해 키 164cm 몸무게 45kg 몸매를 뽐내며 34-23-26의 황금 바디라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갈색 웨이브 헤어에 하얀색 탑과 청 핫팬츠를 매치시켜 청순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한껏 표출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그동안 모델과 피팅모델 활동을 활발히 펼친 모델 김민영이 이번기회를 통해 더욱 더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 며 "앞으로 그녀의 활동모습을 계속 공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말 그대로 청글녀다", "모델만 하기에는 아까운 미모다", "클라라 강예빈 저리가라", "카라 구하라 강지영보다 탄탄한 몸매네", "말이 필요 없는 몸매와 미모다", "맹승지 소유 볼륨감 뺨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모델 김민영은 현재 다양한 모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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