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스타' 페르난도 알론소(32·스페인)가 전세계 모터스포츠 드라이버 가운데 돈을 가장 많이 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5일 지난해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F1(포뮬러원)과 나스카, 모터GP 등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수입을 조사한 결과 알론소가 1년간 3000만 달러(약 327억5000만원)을 벌어 최고 수입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F1 페라리 소속인 알론소는 연봉 2700만 달러 정도를 받는 것으로 알려져 F1 드라이버 중 가장 비싼 몸값을 자랑한다. 알론소에 이어 루이스 해밀턴(영국)이 2750만 달러로 2위, 미국 자동차 경주대회인 나스카에서 활약하는 데일 언하트 주니어(미국)가 2600만 달러로 3위에 각각 올랐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은행이자보다 3배 수익으로 알려진 호텔식 별장]
▶한경 슈퍼개미 "소문이 많이 나지 않았으면...최대한 오랫동안 혼자 쓰고 싶거든요"
女연예인 60명 성관계 동영상 공개돼…경악
비, 제대하자마자 '60억 아파트'를…깜짝
'도박 파문' 신정환, 복귀한다더니 갑자기…
개그우먼 송인화, '대마초 흡연' 진짜 이유가
구하라, 방송 도중 선배에게 '물병' 던지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