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가 상승하고 있다. 모잠비크 4구역의 가치가 예상보다 클 수 있다는 분석이다.
5일 오전 9시44분 현재 한국가스공사는 전날보다 1200원(2.07%) 오른 5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익찬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모잠비크 4구역 지분 10%의 시장 가치는 기존에 추정한 2조5000억원보다 많을 가능성이 있다"며 "언론에 따르면 아나다코는 모잠비크 1구역 지분 10%를 2조9000억원에 매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구역의 개발 진행도가 4구역보다 다소 빠르지만, 매장량의 차이를 고려하면 4구역의 가치가 더 클 것이란 판단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은행이자보다 3배 수익으로 알려진 호텔식 별장]
▶한경 슈퍼개미 "소문이 많이 나지 않았으면...최대한 오랫동안 혼자 쓰고 싶거든요"
女연예인 60명 성관계 동영상 공개돼…경악
비, 제대하자마자 '60억 아파트'를…깜짝
'도박 파문' 신정환, 복귀한다더니 갑자기…
개그우먼 송인화, '대마초 흡연' 진짜 이유가
구하라, 방송 도중 선배에게 '물병' 던지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