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1.24

  • 20.61
  • 0.83%
코스닥

677.01

  • 3.66
  • 0.54%
1/3

'주군의 태양' 시청률, 소지섭 공효진 로맨스에 '하락에도 1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김보희 기자]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시청률이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다.

9월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주군의 태양'의 전국기준 16.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편에서 기록한 17.8% 보다 1.0%P 하락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투윅스'는 9.5%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KBS2 '칼과 꽃'은 5.0%의 시청률로 뒤를 이었다. 이로써 '주군의 태양'은 수목극 1위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주중원(소지섭)이 태공실(공효진)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인정하며 키스를 했지만 약혼녀가 새롭게 등장하며 긴장감을 높이는 내용이 그려졌다. (사진출처: SBS '주군의 태양' 방송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LJ 측근 "이혼이유 중 이선정 도박 있다" 주장

▶ '개콘' 송인화, 대마초 흡연 혐의 입건 "호기심에…"
▶ ‘무한도전’ 무도나이트, 가요제 라인업 확정 ‘장미여관 합류’
▶ 이소정 "거식증으로 1년간 생리도 멈춰"…소속사 "현재 회복중"
▶ [포토] 빅뱅 탑, 이 남자의 범상치 않은 패션센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