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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가이버 근황, 후덕한 몸매-주름진 얼굴 "세월 앞에 장사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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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영 기자] ‘맥가이버’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리처드 딘 앤더슨(63)의 근황이 공개됐다.

9월3일(현지시각) 미국 한 연예매체는 미국 LAX 공항에서 포착된 리처드 딘 앤더슨의 모습을 근황을 보도했다.

사진 속 리처드 앤더슨은 반바지와 티셔츠, 운동화를 매치한 편안한 모습으로 취재진을 향해 눈인사를 건네는 모습이다. ‘맥가이버’로 전성기를 누리던 시절과 달리 후덕해진 체형과 주름진 얼굴이 낯설지만 날카로운 눈빛과 카리스마는 여전하다.

맥가이버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린 시절 우상...여전히 멋있어” “세월은 아무도 못 당하는구나” “맥가이버 근황, 요새 뭐 하고 지내시나 했더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처드 딘 앤더슨은 1985년부터 1992년까지 미국 ABC에서 방송된 TV 시리즈 ‘맥가이버’에 출연해 세계적인 스타가 됐다. 이후 게코 필름을 설립하여 ‘스타게이트’ TV시리즈 주연과 제작을 동시에 맡기도 했다. ('맥가이버 근황' 사진출처: 리처드 딘 앤더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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