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61.69

  • 31.58
  • 1.22%
코스닥

762.13

  • 1.75
  • 0.23%
1/6

최진혁 “‘파스타’에서 몸매 굴욕 당해…1년 간 밥 안 먹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최송희 기자] 배우 최진혁이 과거 통통한 몸매로 굴욕을 겪었던 일화를 털어놨다.

최진혁은 9월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탄탄한 복근과 근육질 몸매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최진혁은 “과거 MBC ‘파스타’를 촬영할 당시, 작가님이 상의 탈의를 시키셨다. 그때만 해도 아기 몸이었다. 그래서 혼자만 탈의를 못하고 민소매를 입었었다”며 굴욕을 겪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최진혁은 ‘파스타’ 이후 운동을 시작했다며 “1년 간 밥도 거의 안 먹고 닭가슴살만 먹었다. 이제는 샤워할 때 쇄골에 물도 고인다”며 뿌듯해했다.

한편 최진혁은 ‘구가의 서’에서 구월령 역을 맡아 대중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사진 출처 :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조정석 관상 “여자에게 잡혀 산다고? 절대 동의 못해”
▶ 이효리 결혼 사진 공개, 이토록 청순한 신부 본적 있나요
▶ 헨리, 아육대 엑소 수호와 인증샷 공개, 의지 불끈샷~ ‘폭소’
▶ [리뷰] 진지한 영화 속 청량제, 시원한 웃음을 드립니다 '스파이'
▶ [포토] 투애니원 '카리스마 속에 숨겨진 깜찍함!'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