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왼쪽)와 산업은행(은행장 홍기택·오른쪽)은 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중소기업인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창조경제 확산을 위한 창조금융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이 행사는 두 기관이 공동으로 성장성 있는 중소·벤처기업의 금융 애로사항을 풀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최복희 중기중앙회 정책총괄실장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중소기업이 사업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수진 기자 psj@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은행이자보다 3배 수익으로 알려진 호텔식 별장]
▶한경 슈퍼개미 "소문이 많이 나지 않았으면...최대한 오랫동안 혼자 쓰고 싶거든요"
女연예인 60명 성관계 동영상 공개돼…경악
토니안, '모태 부자'라더니 '이 정도였어?'
'女고생 성폭행' 차승원 아들, 법정 나오자마자
배우 윤태영, 유산만 450억? 집안 봤더니
김정은 옛 애인, '성관계' 촬영했다가 그만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