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비 지급, 계약금 정액제 등 다채로운 서비스 통해 계약자 부담 낮춰
- 서울 강남 및 도심 20~30분이면 접근 가능한 쾌속 교통망 단지
분기별 생활비 지급과 계약금 정액제 등 파격적인 금융혜택으로 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도농역 센트레빌’이 추석을 맞아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동부건설이 경기 남양주시 도농동에서 분양 중인 ‘도농역 센트레빌’은 부동산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순조로운 계약율을 보이며 순항 중이다.
무엇보다 이 아파트는 풍부한 생활인프라와 다양한 알짜 금융혜택, 높은 강남 접근성을 기반으로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달 26일부터 이번 달 8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도농역 센트레빌’ 모델하우스 내에서 진행되며 내방객 전원에게 밀가루를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홍삼세트, 주류, 햄세트, 참치세트 등을 증정한다.
'도농역 센트레빌' 분양 관계자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비수기에도 꾸준히 계약이 성사되는 등 고객 성원에 대한 보답의 차원으로 기획됐다”고 밝혔다.
‘도농역 센트레빌’은 경기 남양주시 도농동 294번지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22층 9개동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기준 59㎡ 102가구, 84㎡ 251가구, 114㎡ 104가구 등 총 457가구(일반 282가구)로 이 가운데 59㎡ 102가구는 완판 되어 분양이 마감됐고, 84㎡ 251가구도 일부 잔여 세대만이 남아있는 상태다.
특히 계약자들에게 올 9월부터 내년 9월까지 분기별로 230만~800만원의 생활비를 지급해주며,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이자 전액지원, 발코니 확장비 지원, 계약금 캐시백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파격적인 조건으로 계약자들의 비용 부담을 크게 낮췄다.
분양가도 3.3㎡당 최저 1,000만원대부터 시작해 인근 신규 아파트와 비교해 저렴한 수준인 만큼, 가격 경쟁력도 갖췄다는 평이다.
이 아파트는 중앙선 도농역이 도보 10분거리며 구리역도 이용 가능한 역세권 단지다. 또한 사업지 인근에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북부간선도로 등의 다양한 도로망을 통해 서울 강남권은 20분대로 도착 가능하며, 서울 도심권도 30여분에 도달 가능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
인근에
이마트 도농점, 구리 농수산물 도매시장, 롯데백화점 구리점, 롯데시네마,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다. 또한 남양주시청2청사, 도농도서관, 도농동주민센터 등 공공기관시설도 가깝다. 또한 왕숙천 체육공원, 황금산 등이 있어 이에 따른 그린 프리미엄도 예상된다. 이밖에 남양주 최고의 명문학군으로 꼽히는 동화중·고 및 미금초·중, 도농중, 가운중·고 등으로 통학할 수 있다.
'도농역 센트레빌'은 저층부의 안전과 프라이버시 강화를 위한 강화유리 시공(지상3층 이하) 데크형 단지 설계를 선보이며 국내최초 적외선 방범로봇(센트리)를 단지 외곽 3개소에 배치하는 등 입주민을 위한 보안시스템 구축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 이밖에 휘트니스, 탁구장, 독서실, 맘스카페 등 다양한 시설로 구성된 세대당 3.96㎡의 초대형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돼있는 것도 특징이다.
'도농역 센트레빌'의 입주는 2014년 9월 예정이다.
※ 분양문의: 1588-7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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