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티팀] 9월은 대학생들에게 있어서 새로운 학기를 시작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개강을 맞은 여대생들의 최대 관심사는 단연 ‘뷰티’. 새로운 학기에는 더 예뻐진 모습으로 주위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해주고 싶은 것이 여자의 본능이기 때문이다.
새롭게 시작하는 2학기,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여성을 일컫는 용어인 ‘흔녀’에서 보기만 해도 마음을 훈훈하게 하는 ‘훈녀’로 변신하고 싶다면 주목하자. 2학기 훈녀변신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끌 뷰티 팁을 공개한다.
훈녀 변신 프로젝트, 티 안 나게 예뻐져라

Tip1. 내추럴한 피부로 싱그러운 여대생 분위기 연출
풋풋한 20대 여대생에게 두꺼운 피부 메이크업은 결코 어울리지 않는 법. 여대생 특유의 풋풋함을 더할 수 있도록 CC크림을 이용해 자연스럽게 톤 업 해주는 정도로 피부 메이크업을 마무리하자.
만약 다크서클이 심하거나 잡티가 심한 경우 프라이머를 바르기 전이나 후 컨실러를 사용해 부분 부분만 가볍게 커버해줄 것. 만약 CC크림 사용 후 끈적함이 느껴진다면 루즈 파우더를 사용해 가볍게 커버해주면 보들보들한 모찌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
Tip2. 여대생, 애교를 더해라
스무 살 풋풋한 나이여도 눈 밑이 어두우면 더 나이들어 보이는 것이 현실. 환하게 빛나는 애교살은 스무살을 더욱 싱그러워보이도록 만들어주는 필살 무기다.
그렇다고 비싼 비용을 들여 부자연스러운 애교살 수술을 받는 것은 금물. 최근에는 아이섀도우를 이용해 간편하게 애교살을 연출할 수 있다. 자신의 피부톤보다 어두운 컬러의 섀도우를 사용해 눈 밑에 음영효과를 주듯 라인을 잡아준 뒤 밝은 컬러를 이용해 안쪽을 채우듯이 가볍게 발라주자.
이때 너무 과한 컬러를 사용하면 자칫 부자연스러워 보일 수 있으므로 최대한 자신의 피부톤과 비슷한 컬러의 아이섀도우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Tip3. 싱그러운 여대생의 매력을 뽐내자
여대생의 매력은 단연 싱그러움이다. 아직 사회에 물들지 않은 여대생만의 싱그러운 매력을 뽐내기에는 붉게 물든 뺨 만한 것이 또 있을까.
자신의 피부톤에 맞는 컬러의 치크를 사용해 뺨을 살짝 물들여주면 싱그러운 매력을 한껏 끌어올릴 수 있다. 치크, 일명 블러셔는 얼굴형에 따라 바르는 법이 다른데 둥근 얼굴형의 경우 아래에서 위로 쓸듯 발라주고 역삼각 얼굴형의 경우 시선이 뾰족한 턱으로 향하지 않도록 광대뼈가 지나는 지점과 눈 아래에 둥글게 그려주는 것이 좋다.
이때 치크를 여러 번 덧바르며 사용할 경우 수줍은 매력을 넘어 연지곤지를 찍은 특수 분장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자.
>> 티 안 나게 예뻐지고 싶은 여대생을 위한 에디터 추천 아이템

1 수분 피팅 씨씨크림(CC크림) 10여종의 허브 성분들이 결과 결 사이를 수분으로 채워주며 아쿠아 피팅 포뮬라가 이를 고정시켜 하루종일 촉촉하게 빛나는 결광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
2 오!샤이 볼륨 업 애교스틱 듀얼 스틱 아이섀도우로 손쉽게 눈 밑 애교살을 연출할 수 있게 도와준다.
3 오!샤이 골져스 온 리퀴드 치크 부드럽고 가벼운 액상 타입의 촉촉한 물광 블러셔로 피부 속부터 차오른 듯한 자연스러운 생기를 부여한다.
훈녀 완벽 변신 프로젝트, 진정한 훈녀는 민낯도 예쁘다

진정한 훈녀는 민낯을 공개해도 아름다워야 하는 법. 민낯이 아름답기 위해서는 꾸준한 피부 관리가 우선되어야 한다.
Tip1. 촉촉하게 빛나는 훈녀의 가방 속 필수품, 미스트
여성들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미스트는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피부에 수분공급을 할 수 있는 뷰티 아이템. 시중에 많은 미스트가 출시되어 있지만 보습은 기본에 화이트닝, 주름개선 기능까지 더해진 미스트를 사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완벽한 피부 관리가 가능하다.
미스트를 너무 얼굴 가까이 대고 분사할 경우 피부에 물방울이 맺혀 화장이 망가지거나 흘러내릴 수 있으므로 20~30cm 떨어진 거리에서 분사하는 것이 올바른 미스트 사용법이다.
step2. 자신감 있는 민낯은 촉촉함으로 완성된다
피부 속부터 촉촉하게 빛나는 꿀광피부를 만들기 위해서 수분크림 사용은 필수. 특히 요즘같이 가을 날씨에는 피부 건조가 심해지므로 수분크림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된다.
기초 스킨케어를 마친 뒤 마무리 단계에서 수분크림을 충분히 발라주자. 이때 그대로 방치하기 보다는 손가락을 이용해 가볍게 마사지하듯 두드리는 것이 영양분 흡수를 높여 피부에 더 많은 수분감을 부여할 수 있는 방법이다.
step3. 일주일에 두 번, 팩으로 피부를 업그레이드 하자
기본적인 스킨케어가 피부에 영양감을 부여한다지만 요즘같이 건조한 날씨에는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영양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피부 타입에 따라 일주일에 한번 내지 두 번 정도 팩을 활용할 것.
다양한 타입의 팩이 시중에 출시되어 있지만 보다 풍부한 수분감을 피부에 부여하고 싶다면 젤리 타입의 팩을 추천한다. 토너로 피부를 정리한 뒤 15분 정도 발라두어 워셔블 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잠들기 전 도톰하게 발라 수면팩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유용하다.
>> 민낯까지 아름다운 훈녀가 되고 싶은 여대생을 위한 에디터 추천제품

1 트와일라잇 에센스 미스트 멕시코에서 천연 수렴제로 유명한 뱀파이어 트리 추출물을 함유한 에센스 타입의 미스트로 언제 어디서든 즉각적인 수분 공급이 가능하다.
2 튜브 워터 볼륨 아쿠아 젤 크림 알래스카 빙하수, 해양 심층수 등 수분 크림의 핵심인 물 배합에 차별화를 둔 수분크림으로 뛰어난 보습 효과 및 진정효과를 부여한다.
3 아쿠아 쿨 젤리 마스크 피부 컨디션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젤리 마스크 팩으로 피부를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가꿀 수 있게 돕는다.
(사진출처: w스타뉴스 DB, 미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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