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3

프로야구 진해야구장 건립 '갈등'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프로야구 진해야구장 건립 '갈등'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뉴스카페

    창원시 "안행부서 축소 주문"
    KBO "2만5000석규모 요구"



    프로야구 제9구단인 엔씨다이노스의 새 구장 건립문제를 놓고 창원시와 한국야구위원회(KBO) 간의 갈등이 불거지고 있다. 이는 안전행정부가 창원시에 새 구장 예정지인 진해야구장 규모를 축소할 것을 요구하면서 불거졌다.

    2일 창원시와 KBO에 따르면 창원시는 신규 프로야구장을 진해 옛 육군대학 8만8000㎡ 부지에 사업비 1280억원을 들여 2016년 상반기까지 지하 2층, 지상 5층, 연면적 6만㎡에 2만5000석 규모로 건립하기로 했다.


    하지만 안행부는 창원시가 제출한 신규 야구장 건립과 관련해 지난 3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친 투융자 심사에서 야구장 규모를 축소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창원시는 오는 10월에 있을 3차 심사를 통과하기 위해 지난달 야구장 규모를 고정석 1만8000석과 잔디석 4000석 등 2만2000석 규모로 축소하는 건립계획안을 내놨다. 최용성 창원시 새야구장건립사업단장은 “이번 수정안은 규모를 축소하는 것이 아니고 먼저 2만2000석을 건립하고 이후 필요하다면 잔디석 4000석을 고정석 7000석으로 바꿔 당초 계획대로 규모를 맞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KBO는 당초 협약을 어기는 야구장 규모 축소는 원칙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며 반발하고 있다. KBO 관계자는 “2만5000석 규모의 신규 야구장 건립은 시가 프로야구단을 유치하겠다는 조건 중 하나였다”며 “시가 야구장 규모 축소를 고수한다면 마산 또는 창원 지역으로 변경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KBO가 이달 중 진해 야구장 부지 타당성에 대해 자체 용역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어서 진해 야구장 입지를 놓고 또 한 번 갈등이 예상된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은행이자보다 3배 수익으로 알려진 호텔식 별장]
    ▶한경 슈퍼개미 "소문이 많이 나지 않았으면...최대한 오랫동안 혼자 쓰고 싶거든요"

    여의도 '몸짱' 금융맨들 모이는 곳은
    송종국, 국가대표 은퇴 후 돈 버는 곳이…
    '女고생 성폭행' 차승원 아들, 법정 나오자마자
    김정은 옛 애인, '성관계' 촬영했다가 그만
    옥소리, 박철과 이혼 후 칩거 6년 만에…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