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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친친' 폐지소감 "이쯤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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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이 '친한친구'의 폐지소감을 밝혔다.

그는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매일 저녁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며 "많이 아쉽고 허전할 것 같지만 더 좋은 시간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거! 앞으로 지금보다 더 정준영과 친해지기로 해요! 약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은 정준영이 팬들에게 전하는 자필 편지였다.

그는 편지를 통해 '준영 DJ는 언젠가 꼭 돌아옵니다 감사드리고 다음 만날 그 날을 기약하며 마무리 할게요. 이쯤 되면 많이 친해진 거 같네요'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한편 MBC 라디오는 지난 28일 개편을 예고하며 '친한친구'를 10년 만에 폐지시키기로 결정했고, 지난 1일 마지막 방송을 가졌다.

후속으로는 강다솜 아나운서의 'FM데이트, 강다솜입니다'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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