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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 황혜영, 임신 6개월 쌍둥이 엄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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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투투 출신의 패션 사업가 황혜영이 쌍둥이 엄마가 된다.

황혜영측은 "현재 임신 6개월에 접어들었으며 쌍둥이를 임신하고 2~3개월동안 외부활동을 전혀하지 못했다"며 "쌍둥이여서 옷으로 커버 못할 정도로 배가 불러있다"고 전했다. 

황혜영은 지난 2011년 10월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김경록 씨와 결혼식을 올린지 약 2년만이다. 결혼 2년만의 임신 소식에 부부가 함께 크게 기뻐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40대인 나이에도 20대 못지 않는 동안 외모를 과시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황혜영이 드디어 엄마가 되게 됐다. (사진제공: 아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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