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쉐보레는 세계 시장에서 495만대를 팔아 GM의 연간 판매대수 929만대 중 53%를 차지했다. 올 상반기엔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250만대를 판매했다.
앨런 베이티 글로벌 쉐보레 수석 부사장은 "쉐보레 판매량의 약 65%는 북미 지역 밖에서 기록했다"며 "미국을 비롯해 중국 러시아 멕시코 브라질 중동 등 신흥시장에서 판매 성장률이 높다"고 말했다.
상반기 GM의 글로벌 판매량은 작년 동기보다 4% 늘어난 485만대를 기록했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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