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걸 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그림선물을 인증했다.
8월31일 민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땡큐”라는 짤막한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민아는 체크무늬 셔츠를 입고 커다란 그림액자를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림 속 민아의 활짝 웃는 모습이 사진 속 모습과 꼭 닮아 감탄을 자아낸다.
민아 그림선물에 네티즌들은 “능력자 팬이 나타났다” “진짜 예쁘게 잘 그렸네” “민아 그림선물, 감동받을만 하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아가 속한 걸스데이는 최근 ‘말해줘요’ 활동을 종료한 후 화보촬영, 인터뷰 등 단체활동과 연기, MC등 개인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사진출처: 민아 트위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마르코 안시현 이혼, 6월 폭행입건 뒤 감정골 깊어졌나 <!-- p style="margin:50 0 0 0" class="arti_txt6 he22" id="newsView" --><!-- sns 보내기 -->
▶ 이지훈 교통사고 "무릎 부상으로 스케줄 취소, 현재 치료 중" ▶ 크레용팝 '뮤뱅' 1위, 직렬5기통 댄스 통했나 '결국 눈물'
▶ [인터뷰] 걸스데이 “첫 1위에 모두 눈물, ‘진짜 사나이’ 덕 봤어요” <!-- p style="margin:50 0 0 0" class="arti_txt6 he22" id="newsView" --><!-- sns 보내기 -->
▶ [포토] 소녀시대 유리, 한여름에 패딩도 상큼하게~ <!-- p style="margin:50 0 0 0" class="arti_txt6 he22" id="newsView" --><!-- sns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