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지윤이 명품에 대한 욕망을 한껏 표출했다.
오는 31일 방송될 TrendE(트렌디)채널의 패션토크쇼 '명품의 탄생: 스캔들'에서는 명품위의 명품, 위버 럭셔리(uber-luxury)의 대명사 '에르메스'의 베일을 벗긴다.
이날 방송에서는 에르메스의 양대 산맥이라 할 수 있는 버킨백과 캘리백이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낸다.
MC 박지윤은 베컴이 부인 빅토리아에게 선물한 다이아몬드 버킨백을 보고 "남편에게 저 백을 선물 받는다면 매일 100첩 반상을 차려줄 것"이라고 말하며 귀여운 욕망 아줌마의 면모를 드러냈다.
박지윤 명품백 욕심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지윤도 명품에 빠져있구나", "아줌마들도 명품을 좋아해", "박지윤 명품백 잘 어울릴 것 같은데", "박지윤도 이수혁 구하라처럼 야간 데이트할까", "명품 브랜드 모델 하고싶어 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윤이 반한 명품백은 오는 31일 밤 11시 '명품의 탄생: 스캔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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