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니트는 채권사 이강해 씨가 신주발행금지 및 합병교부금지급금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청구 내용은 채무자 쎄니트가 피합병회사 대전가오시네마의 주주들에게 발행 준비 중인 기명식 보통주식 865만주와 지급할 합병교부금 총액 24억3520만원을 판결 확정 시까지 정지한다는 것.
회사 측은 "변호사와의 협의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은행이자보다 3배 수익으로 알려진 호텔식 별장]
▶한경 슈퍼개미 "소문이 많이 나지 않았으면...최대한 오랫동안 혼자 쓰고 싶거든요"
박진영, 美서 '적자'나더니 99억을…충격
女배우, 알몸으로 '성인영화' 촬영하다 그만
고영욱, 10대 女 성폭행 후 어머니가…눈물
미혼女에 '혼전 성관계' 묻자 대답이…반전
최다니엘, 비앙카에 '대마초' 팔더니 결국…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