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244.13

  • 63.14
  • 1%
코스닥

1,192.78

  • 4.63
  • 0.39%

미국 증시, 경제지표 호조로 이틀째 상승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미국 증시, 경제지표 호조로 이틀째 상승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미국 증시가 경제지표 호조에 힘입어 이틀째 상승했다. 시리아 정세에 대한 우려가 완화된 것도 호재였다.

    29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44포인트(0.11%) 오른 1만4840.95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날보다 3.21포인트(0.20%) 상승한 1638.17, 나스닥종합지수는 26.95포인트(0.75%) 뛴 3620.30으로 마감했다.


    이날 주가 상승은 경제지표 호조 덕분이다. 미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수정치는 전분기 대비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기대치 2.2%를 웃돌았다.

    고용지표도 개선됐다.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보다 6000건 감소한 33만1000건으로 집계됐다. 2007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시리아 공습에 대한 우려도 완화됐다. 블룸버그통신 등 주요 외신들은 미국, 영국, 프랑스 등의 정부 인사 중 상당 수가 유엔 조사 결과가 나온 이후 공습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시리아 현장의 유엔 조사단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았다며 뚜렷한 단서가 나올 때까지 공습을 미룰 것을 촉구했다.



    미국 내에서도 신중론이 제기됐다. 존 베이너 미국 하원 의장은 "공습 전 의회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영국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는 시리아 공습 동의안을 이날 의회에서 처리하는 데 실패했다. 야당인 보수당의 반대에 밀렸다.

    국제 유가도 안정세를 되찾았다.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원유는 전 거래일보다 1.2% 떨어져 110달러를 밑돌았다. 영국 북해산 브렌트유도 1% 하락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은행이자보다 3배 수익으로 알려진 호텔식 별장]
    ▶한경 슈퍼개미 "소문이 많이 나지 않았으면...최대한 오랫동안 혼자 쓰고 싶거든요"

    박진영, 美서 '적자'나더니 99억을…충격
    女배우, 알몸으로 '성인영화' 촬영하다 그만
    고영욱, 10대 女 성폭행 후 어머니가…눈물
    미혼女에 '혼전 성관계' 묻자 대답이…반전
    최다니엘, 비앙카에 '대마초' 팔더니 결국…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