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물산㈜의 프리미엄 거위털 침구 브랜드 소프라움이 29일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에 입점했다.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은 하루 평균 약 250만명이 몰려드는 서울 동북권 최고의 인구 밀집지역에 위치해 있다. 따라서 이번 입점으로 인해 지역민을 포함한 다양한 유동인구 등 더 많은 고객들과의 만남이 가능해졌다.
소프라움은 특히 7층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매장을 고객들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디자인 편의성을 강조했다.
우선 매장 전반적으로 친환경 소재의 나무색상으로 자연주의 컨셉을 표방해 안락함을 부각시켰으며 동선 역시 프리미엄 구스 베딩 라이프를 제안하는 모던 스타일로 꾸몄다. 이는 구스다운의 감성과 기능적인 측면을 소비자에게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것.
더불어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들도 구비돼 있다. 폴란드산, 시베리아산, 헝가리산 등 믿을 수 있는 원산지와 우수한 필파워를 자랑하는 거위털 이불 라인을 비롯해 구스다운 베개, 페더베드, 독서쿠션 등 다양한 기능성 소품들을 구축하고 있다. 일교차가 심해지는 간절기에 대비한 차렵 이불과 혼수 고객을 위한 예단용 침구 역시 마련돼 있다.
소프라움은 이번 청량리점 입점을 기념해 오픈 프로모션을 9월 2일까지 실시한다. 5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포르투갈 직수입 홑이불 ‘프랄다’ 1개를 무료로 증정하며 20 ? 40 ? 60 ? 100만 원 이상 구매 시 금액대별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균일가 5만9000원에 판매되는 '페더필로우'와 30% 할인된 가격(19만4600원)에 판매되는 거위털 구스담요 '윌리'는 오픈기념으로 특별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소프라움은 청량리점을 비롯해 잠실점, 강남점, 영등포점, 부산본점 등 9개의 롯데백화점 매장과 5개의 가두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매장의 위치 및 제품에 대한 상세 정보는 소프라움 공식 홈페이지(www.sofraum.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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