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업이 재무구조 개선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9시 5분 현재 대성산업은 전날보다 300원(5.61%) 오른 5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대성산업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446억9999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제3자배정대상자는 대성합동지주다. 신주 발행가는 5160원이며, 신주 상장예정일은 오는 10월 1일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은행이자보다 3배 수익으로 알려진 호텔식 별장]
박진영, 美서 '적자'나더니 99억을…충격
女배우, 알몸으로 '성인영화' 촬영하다 그만
승리 '19금 스캔들' 추궁하자 결국…폭탄고백
미혼女에 '혼전 성관계' 묻자 대답이…반전
류시원 아내에게 친형이 무섭게 내민 칼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