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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가 8월 28일 온라인 농구게임 '프리스타일2'의 중국 비공개 테스트(CBT)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고 전했다. 현지 퍼블리셔인 세기천성을 통해 8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진행된 '프리스타일2' 중국 CBT는 약 1만여명의 유저가 참여했다.</p> <p>이번 CBT에서는 85%라는 높은 재접속률을 기록하며 중국 유저들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특히 포지션별 밸런스와 특화된 스킬 사용이 게임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현지 유저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p> <p>조성원 조이시티 대표이사는 '이미 중화권에 서비스 중인 '프리스타일'을 통해 현지 시장에 대한 이해를 꾸준히 높여왔다. 세기천성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중국의 대표 농구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포부를 전했다.</p> <p>조이시티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수렴한 유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바로 2차 CBT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며, 올해 내에 정식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황인선 기자 enutty415@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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