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61.69

  • 31.58
  • 1.22%
코스닥

762.13

  • 1.75
  • 0.23%
1/5

거래소, 연예기획사 예당 상장폐지 결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연예기획사 예당컴퍼니가 변두섭 회장이 숨진 지 3개월여 만에 상장폐지 수순을 밟게 됐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8일 상장위원회를 열고 예당컴퍼니의 증시 퇴출을 결정했다.

이번 상장폐지 결정은 재무구조 개선 계획이 무산됐기 때문이다. 예당은 1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로 자금조달에 나설 계획이었지만 결국 제3자배정 대상자인 뷰티플라이프가 납입대금을 입금하지 않았다.

한국거래소는 "예당이 제출한 개선 계획 등의 내용이 타당하지 않아 상장폐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은행이자보다 3배 수익으로 알려진 호텔식 별장]




박진영, 美서 '적자'나더니 99억을…충격
女배우, 알몸으로 '성인영화' 촬영하다 그만
승리 '19금 스캔들' 추궁하자 결국…폭탄고백
미혼女에 '혼전 성관계' 묻자 대답이…반전
류시원 아내에게 친형이 무섭게 내민 칼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