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닷컴투어 파이널스' 개막
PGA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가 열리는 동안 다음 시즌 출전권을 잃은 하위권 선수들은 2부투어(웹닷컴투어)에서 생존 경쟁에 돌입한다.
미국 PGA투어는 29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열리는 호텔피트니스챔피언십을 시작으로 치키타클래식(9월5~8일), 네이션와이드아동병원챔피언십(9월12~15일), 웹닷컴투어챔피언십(9월26~29일)까지 4개의 ‘웹닷컴투어 파이널스’를 개최한다.
올해부터 PGA투어의 출전권 제도가 변경되면서 기존의 퀄리파잉스쿨이 웹닷컴투어 파이널스로 대체됐다. 파이널스 첫 번째 대회인 호텔피트니스챔피언십에는 노승열(22·나이키골프), 김민휘(21·신한금융그룹), 박진(34), 케빈 나(30·타이틀리스트) 등이 출전한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은행이자보다 3배 수익으로 알려진 호텔식 별장]
박진영, 美서 '적자'나더니 99억을…충격
女배우, 알몸으로 '성인영화' 촬영하다 그만
승리 '19금 스캔들' 추궁하자 결국…폭탄고백
미혼女에 '혼전 성관계' 묻자 대답이…반전
류시원 아내에게 친형이 무섭게 내민 칼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