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추석을 맞아 2000년의 역사를 가진 세계 최고(最古) 올리브 나무에서 자란 열매로 만든 ‘올드 파구스 2000’ 올리브유를 판매한다.
이 올리브유는 스페인 법령에 의해 보호받고 있는 공인된 나무로 열매를 아주 조금 맺는 까닭에 과실의 풍미가 깊은 것이 특징이다.
세계 최고(最古)의 나무인 만큼 올리브 가격 또한 시판 중인 올리브 유 중 최고가로 500ml 에 45만원이며 9월 1일까지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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