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공식입장
배우 박한별 측이 루머에 대해 공식입장을 전했다.
26일 박한별의 소속사 관계자는 언론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세븐이 군 생활을 여러 안좋은 일들이 생겨 힘들어 했다. 이런 상황에서 박한별이 말을 하기에 부담 스러웠다”며 “그런 일들이 쌓이면서 결별을 추측하던데 두 사람의 애정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증권가 정보지를 통해 확산되고 있는 LA다저스 투수 류현진 선수와의 열애설에 대해 “확실히 사실이 아니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한편 지난 1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영화 ‘필선2’(감독 안병기) 기자회견에 모습을 드러낸 박한별은 세븐의 안마시술소 출입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는 침묵했다.
박한별 공식입장에 네티즌들은 "안그래도 힘들텐데 더 힘들게 안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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