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 43.19
  • 0.90%
코스닥

954.59

  • 3.43
  • 0.36%
1/3

서울 땅값 6개월만에 하락 반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서울 땅값 6개월만에 하락 반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7월, 전월비 0.04% 하락…세종시 전국 상승률 1위

    지난달 전국 땅값이 안정세를 보인 가운데 서울의 토지 가격은 6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서울 땅값이 이전 달보다 0.04%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서울 땅값은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6개월간 오름세를 보이다 지난달에 하락세로 돌아선 것이다. 이는 지난 6월 말로 취득세 감면혜택이 끝나면서 강남권 등 서울 대 부분 지역에서 주택거래가 침체돼 토지 가격도 약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지난달 전국의 땅값은 전월 대비 0.02% 오르며 강보합세를 보였다. 현재 전국의 지가 평균은 글로벌 금융위기 발생 전 고점(2008년 10월)에 비해 0.48% 높은 수준이다. 세종시·혁신도시 등의 대규모 개발사업과 교통망 확충 등의 개발 호재가 땅값을 끌어올리고 있다.


    세종시는 지난달 땅값이 0.39% 오르며 2개월 만에 다시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부산 기장군(0.33%), 전남 신안군(0.26%), 경북 예천군(0.26%), 경기 화성시(0.24%) 등 고속도로 개통이나 신도시 사업 등 개발 수요가 많은 지역이 상대적으로 크게 올랐다.

    이에 비해 수원시 장안구(-0.21%), 서울 용산구(-0.2%), 안산시 단원구(-0.16%), 서울 도봉구(-0.14%) 등은 개발 사업이 지지부진하고 주택 거래 등이 침체돼 땅값이 하락했다.



    지난달 전체 토지 거래량은 총 16만9415필지, 1억4728만8000㎡로 작년 동기 대비 필지 수는 1.2%, 면적은 8.2% 각각 증가했다. 건축물 부속 토지를 제외한 순수 토지 거래량은 총 7만9479필지, 1억3870만8000㎡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필지 수는 0.4%, 면적은 9.4% 늘었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은행이자보다 3배 수익으로 알려진 호텔식 별장]

    박진영, 美서 '적자'나더니 99억을…충격
    "오빠! 용돈 600만원씩 줄거지?" 다짜고짜…
    류시원 아내에게 친형이 무섭게 내민 칼은…
    女배우, 부모님 몰래 '초고속 결혼'하더니…
    '성상납 의혹' 맹승지, 황당하다더니 끝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