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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다 이순신’ 시청률 상승, 아이유-조정석 해피엔딩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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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최송희 기자] ‘최고다 이순신’ 시청률이 30%를 돌파, 유종의 미를 거뒀다.

8월2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월25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마지막 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30.1%로 집계 됐다. 이는 지난 방송분인 25.6%보다 4.5%포인트 오른 수치다.

이날 방송된 ‘최고다 이순신’ 마지막 회에서는 이순신(아이유)가 해피엔딩을 맞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순신은 연극에 이어 영화의 주인공으로 발탁됐고 신준호(조정석)와의 사랑도 순탄하게 이어졌다. 또한 순신의 생모 송미령(이미숙)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배우생활을 정리하며 순신과 미령의 사이 또한 돈독해졌다.

이어 혜신(손태영)은 할머니인 심막례(김용림)과 김정애(고두심)으로부터 서진욱(정우)와 관계를 인정받았고, 이유신(유인나)은 장길자(김동주)와의 고부갈등을 해결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된 SBS ‘원더풀 마마’ 시청률은 8.2%, MBC ‘금 나와라 뚝딱’ 시청률은 20.6%로 나타났다. (사진 출처 : KBS2 ‘최고다 이순신’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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