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마켓인사이트]우정사업본부 벤처투자 운용사 4곳 결정

관련종목

2026-04-19 05:52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마켓인사이트]우정사업본부 벤처투자 운용사 4곳 결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 기사는 08월22일(05:47)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


      우정사업본부가 국내 중소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조성한 '미래성장산업 벤처투자조합'의 운용사들이 사실상 결정됐다.

      21일 벤처캐피털 업계에 따르면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한국투자파트너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벤처캐피탈, IMM인베스트먼트 등 4개 업체에 개별적으로 합격 통보를 했다. 현재 이들 업체를 실사하고 있으며, 특별한 결격사유가 발생하지 않으면 이달 말 최종 운용사로 선정할 예정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달 총 500억원을 출자해 벤처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운용사 4곳을 뽑아 각각 100억~150억원씩 출자하기로 했다. 같은달 31일 출자신청을 마감한 결과 27개 운용사가 몰려 흥행에 성공했다. 경쟁률은 7대 1 수준. 이후 1차심사(서류), 2차심사(프레젠테이션) 등을 거쳐 4개 업체가 선발됐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운용사 네곳에 합격 통보를 한 것은 맞지만, 아직 최종적으로 결정된 것은 아니다"라며 "업체들의 트랙레코드(Track record) 및 운용인력의 전문성 등을 포괄적으로 검토해 후보를 압축했다"고 말했다.

      미래성장산업펀드는 우정사업본부가 방송통신융합산업, 정보통신(IT)융합시스템, 콘텐츠 및 소프트웨어산업 등에 투자하기 위해 야침차게 기획한 펀드다. 국민연금 등 다른 기관이 조성하는 벤처펀드와 통합해 운용할 수 있도록 허용한 점이 특징이다.

      오동혁 기자 otto83@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은행이자보다 3배 수익으로 알려진 호텔식 별장]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