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두바이유, 배럴당 107.61달러…소폭 상승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두바이유 가격이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는 22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107.61달러를 기록해 전 거래일보다 0.89달러 상승했다고 23일 밝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09.90달러로 0.09달러 뛰었고,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원유(WTI) 선물도 1.18달러 오른 105.0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은 등락이 엇갈렸다. 보통 휘발유는 112.74달러로 0.35달러 내렸지만 경유는 0.45달러 오른 123.53달러에 거래됐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女직원, 퇴근 후에…은밀한 이중생활 깜짝
'성상납 의혹' 맹승지, 황당하다더니 끝내…
강용석, 이혼 소송 중인 '유부녀' 만나더니
성폭행 당한 女, 횡설수설한 이유가…충격
밤마다 같이 자고 스킨십 즐기던 남매 결국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