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자산관리가 2분기 실적 부진으로 6% 넘게 하락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 15분 현재 C&S자산관리는 전날보다 245원(6.22%) 내린 36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C&S자산관리는 2분기 영업이익이 8억67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8%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73억900만 원으로 34.2%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6억3800만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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