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 제3회 대한민국 SNS 어워드 광역지차제부문 대상 수상
○ 2012 제2회 대회 대상에 이어 2년 연속 대상 수상
경기도가 전국에서 SNS를 통한 대중의 참여를 유도하고 쌍방향 소통이 우수한 광역자치단체에 선정됐다.
경기도는 헤럴드경제와 한국 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선정한 「2013 대한민국 SNS 어워드」에서 광역지자체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것으로 2011년 금상, 2012년 대상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이어가게 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2013 대한민국 SNS 어워드는 헤럴드경제와 한국 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 등이 후원하는 상이다.
경기도는 도의 SNS 자원활동가 ‘경기소셜락커(樂er)’의 활발한 도정참여와 소통성, 경기도의 SNS를 한 곳에 모아 구축한 ‘모바일 소셜허브’의 뛰어난 접근성, 네이밍 공모전, 온통 캠페인 등과 같은 다양한 소셜 이벤트 활용능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수상 배경을 설명했다.
김규식 경기도 뉴미디어담당관은 “경기도 SNS는 도민을 위한 공간으로 개방, 공유, 참여가 가능한 소셜플랫폼으로써 앞으로도 아이디어 공모, 의견 수렴 등 도민 참여형 콘텐츠와 일상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형 컨텐츠를 통해 더욱 소통하며 공감을 이끌어내는 뉴미디어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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