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국내 최초로 폴더형 스마트폰인 ‘갤럭시 골든’을
SK텔레콤과
KT를 통해 출시한다고 21일 발표했다. 폴더를 닫으면 외부 디스플레이를 터치해 스마트폰처럼 사용할 수 있고, 폴더를 열면 내부 화면과 키패드를 통해 피처폰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제품 출고가는 79만9700원.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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