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리침대(대표 윤종효, www.sealy.co.kr)가 2013년 가을 혼수 시즌을 맞아 침실 인테리어 공간의 효율성을 극대화 해주는 ‘미니맥스(mini-max)’ 디자인의 씰리 스타일링 프레임 시리즈 ‘L 9006 프레임’을 선보인다. 씰리 ‘L 9006 프레임’ 은 투 매트리스 전용 프레임으로 크기는 작지만 기능은 그 이상을 제공하는 ‘미니맥스’ 디자인을 적용했다. 침실 사이즈를 고려해야 하는 일반 프레임과 달리 헤드보드를 벽에 밀착시켜 공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격자 무늬의 스티치가 돋보이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침실에 포인트로 연출 가능하며, ‘아트 월(Art wall)’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다.
또 씰리 ‘L 9006 프레임’은 씰리 하단 매트리스 ‘세미플렉스(Semi-flex)와 함께 사용하면 세련된 침실 공간을 연출해주는 동시에 투 매트리스 사용으로 안락한 숙면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 아이보리와 초코 두 가지 컬러의 인조 가죽과 그레이 컬러의 패브릭 세 가지로 출시하였으며, 가격은 퀸 사이즈 기준 58만 9000원이다.
씰리코리아 마케팅팀 구민정 과장은 “헤드보드만 있는 형태의 이번 신제품 ‘L 9006 프레임’은 최근 부상하고 있는 스칸디나비아 가구 트렌드를 반영한 것”으로 “올 가을, 감각적인 침실 스타일링을 고려중인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세계 판매 1위를 자랑하는 130 여 년 전통의 씰리침대는 1950년 세계 최초로 의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침대를 생산한 침대 전문 브랜드이다. 정형외과적 최적의 자세를 제공하는 고급 침대로 명성을 쌓아왔으며 현재 전세계 5성급 이상 호텔에 매트리스를 제공하는 등 기술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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