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원은 시가하락에 따라 신주인수권행사가액을 1746원에서 1231원으로 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로써 행사가능 주식수는 484만6649주에서 687만4289주로 늘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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