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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유라, 新베이글녀 등극 클라라도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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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대세 걸 그룹 걸스데이 멤버 유라가 숨겨둔 볼륨 몸매를 선보인다.

MBC every1 '무작정 패밀리 시즌3'에서 상큼 발랄한 스무 살 막내 딸 역할을 맡은 유라는 오는 20일 화요일 오후6시에 방송될 제4화에서 댄스 장면을 통해 옷 속에 감춰두었던 볼륨 몸매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빠 박철의 카페 개업을 축하하기 위해 내레이터 모델을 지원한 유라와 클라라. 자매는 아빠의 기도 살려주고 많은 용돈을 받기 위해서 혼신의 힘을 다해 개업식 준비를 진행한다. 유라는 언니 클라라에게 많은 인기를 불러 일으켰던 걸스데이의 '기대해' 댄스를 추자고 제안하고 선뜻 일명 '멜빵춤'을 전수해주었다.

클라라에게 코치를 하기 위해 '멜빵춤'을 느린 버전으로 선보인 유라는 화끈한 웨이브로 볼륨 몸매를 선보여 대세 베이글 스타임을 인증했다.

한편, 극 중 자매로 나오고 있는 클라라 역시 몸매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스타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혀 뒤지지 않는 베이글 몸매를 선보여 많은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상큼 발랄한 외모 속에 숨겨진 베이클녀 유라의 볼륨 몸매는 오는 20일 화요일 오후 6시 '무작정 패밀리 시즌3'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MBC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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