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20일 진로발효가 올 하반기 원가가 하락하며 호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박애란 연구원은 국내 1위 주정업체인 진로발효의 실적 향상 요인은 하반기 원가 하락이라고 전했다.
원가 하락 요인으로는 원재료 투입단가 하락과 국산 투입비중 축소, 원달러 환율 하락을 들었다.
박 연구원은 "주정의 원료가 되는 쌀보리, 사탕무, 사탕수수 등의 가격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며 "2011~2012년 악화됐던 원가 구조가 개선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정부로부터 의무적으로 배정받는 국산 원료 비중이 점차 축소되고 있다"고 전했다. 때문에 국산 원료 가격의 3분의 1수준인 수입산을 더 많이 쓸 수 있어 구조적인 향상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수입산 투입 비중이 커지면서 원달러 환율 하락도 긍정적이란 분석이다.
박 연구원은 "원가 하락 지속으로 수익성 향상이 두드러질 전망"이라며 올해 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815억원으로 추정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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