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82.57

  • 0.00
  • 0.00%
코스닥

710.52

  • 0.00
  • 0.00%
1/3

진세연 김보미, 전갈튀김 시식 도전 ‘청순 여배우의 독특한 식성’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최송희 기자] 배우 진세연과 김보미가 전갈 튀김 시식에 도전했다.

8월19일 방송될 SBS E! ‘스타레시피’에서는 진세연과 김보미가 출연해 방콕과 발리로 둘만의 레시피 여행을 떠났다.

드라마 ‘내 딸 꽃님이’를 통해 인연을 맺게 된 진세연과 김보미는 1년 동안 같은 대기실을 쓰면서 연예계 절친이 됐다. 두 사람은 이번 여행에서 캐리어를 공개하는 등 여행 내내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의 첫 번째 여행지는 여행자들의 천국이라고 불리는 방콕의 카오산 로드. 카오산 로드에 도착한 두 사람이 수행할 첫 번째 미션의 벌칙은 바로 전갈 튀김이었다. 절대 편식하지 않는다는 진세연과 김보미도 전갈 튀김 앞에서는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는 후문.

첫 방송에서는 전갈 튀김 벌칙에서 벗어나기 위해 필사적으로 미션을 수행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공개된다.

한편 ‘스타레시피’는 해외에서 현지 음식을 맛보고 한식의 세계화를 위한 K-food 레시피를 찾는 프로그램으로 8월19일 밤 11시 첫 방송 된다. (사진 제공 : SBS E!)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신화 ‘런닝맨’ 출연, 1년 8개월 만에 SBS 녹화 ‘기대감↑’
▶ 김태호PD 해명 “‘무도를 부탁해’ 선정 기준? 큰 열정 때문”
▶ ‘아빠 어디가’ 무인도 방문에 윤후 “차라리 배에서 살고 싶어”
▶ '설국열차' 800만 돌파 이어 '더 테러' 500만, '숨바꼭질' 200만
▶ [포토] 드와이트 하워드-하하, '하'씨 형제의 흥겨운 말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