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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문채원 사심 “‘굿닥터’는 문채원 때문에 잘 돼야…”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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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가수 성시경이 배우 문채원을 향한 사심을 드러냈다.

최근 성시경은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문채원을 향한 사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진행된 ‘1박2일’ 녹화에서 주원은 바우길을 걸으며 성시경에게 ‘굿 닥터’에 함께 출연 중인 문채원과 전화 연결을 약속했다.

이에 성시경은 길을 걷는 내내 전화 통화만을 기다렸고, 이 과정에서 주원의 휴대전화가 고장나 성시경의 꿈은 무산되고 말았다.

성시경은 “‘굿닥터’는 무조건 성공해야 한다. 문채원씨가 잘 되어야하기 때문이다”이라며 사심을 드러냈다.

성시경 문채원 사심에 네티즌들은 “성시경 문채원 사심? 진짜 빵 터졌네” “성시경 문채원 사심이라니. 인연이 대단해” “대박. 성시경 완전 사심 방송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시경이 문채원에 사심을 드러낸 이날 녹화는 6월18일 오후 4시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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