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성 지엠비 회장은 16일 지엠비코리아 지분 1.44%(27만5880주)를 장내 처분해 보유지분이 66.50%(1268만3420주)에서 65.06%(1240만7540주)로 줄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구 회장은 지엠비 창업주 고(故) 구두모 전 회장의 아들로 지엠비코리아의 사실상 지배주주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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