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美야구, '비디오 판독' 기준 강화…전분야로 확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美야구, '비디오 판독' 기준 강화…전분야로 확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실시되는 '비디오 판독'이 홈런 판독만이 아닌 전 분야로 확대될 전망이다.

    MLB 사무국은 16일(한국시간) 끝난 정기 구단주 총회에서 '비디오 판독 개편안'을 논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개편안은 현재 홈런 판독에만 쓰이는 비디오 판독 요청을 전 분야로 확대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MLB 사무국은 메이저리그 선수노조·심판협회와 상의해 상세한 비디오 판독 확대 기준을 결정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이번 개편안의 초점은 감독의 권한 증대에 맞춰져 있다.

    감독은 오심이라고 판단한 경우 한 경기에서 최대 3차례 비디오 판독을 요구할 수 있다. 6회까지 1번을 사용할 수 있고 승패와 직결되는 7회 이후에는 2번 쓸 수 있다.



    또한 감독의 재심 요청을 심판진이 받아들여 판정을 번복할 경우 해당 감독은 최대 3차례 비디오 판독 요청 권한을 다시 3번에 걸쳐 가질 수 있다.

    다만 현재 경기 현장에서 이뤄지는 비디오 판독은 MLB 사무국 본부에서 실시된다.


    MLB 사무국은 각 구장마다 정확한 판독을 위해 영상시스템을 구축하고 이 영상시스템을 이용해 본부에서 판독한 결과를 1분15초 이내에 현장 심판진에게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이 개편안은 11월 열리는 메이저리그 30개팀 구단주 총회에 상정되고 투표를 거쳐 75%포인트 이상 지지를 받아야 통과될 수 있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女직원 반라 사진으로 면접? 무슨 직업이길래
    산부인과 男 의사, 임신 20주 女에게…경악
    20대 女, 비키니 차림으로 해변에서…'날벼락'
    밤마다 같이 자고 스킨십 즐기던 남매 결국…
    차승원 아들 '성폭행' 고소女, 알고보니…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