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로또 사업자 '유진 컨소시엄' 선정

관련종목

2024-11-30 13:43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유진기업이 주도하는 ‘나눔로또 컨소시엄’이 3기 복권수탁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15일 조달청 나라장터의 차기복권수탁사업자 선정 입찰 결과에 따르면 나눔로또 컨소시엄은 가격 점수와 기술평가점수를 합한 종합평점 92.88점을 기록, 우선협상대상자로 뽑혔다. 이에 따라 나눔로또 컨소시엄은 오는 12월부터 2018년 2월까지 5년간 온라인복권(로또사업)과 전자복권, 인쇄복권 등 복권수탁사업을 운영할 가능성이 커졌다. 통합 후 국내 복권 시장 규모는 연간 3조원이다. 계약 기간 5년을 합산하면 15조원 시장인 셈이다. 나눔로또 컨소시엄은 1대 주주인 유진기업을 비롯해 농협은행, 대우정보시스템, 윈디플랜, 인트라롯 등으로 구성돼 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女직원 반라 사진으로 면접? 무슨 직업이길래
    산부인과 男 의사, 임신 20주 女에게…경악
    20대 女, 비키니 차림으로 해변에서…'날벼락'
    밤마다 같이 자고 스킨십 즐기던 남매 결국…
    차승원 아들 '성폭행' 고소女, 알고보니…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