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아베 총리, 추도식서 '가해 책임·반성' 언급 안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5일 '전국전몰자추도식'에서 아시아 국가에 대한 '가해 책임과 반성'을 언급하지 않았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이날 추도식 식사에서 "세계의 항구적인 평화를 위해 공헌하겠다"고 밝혔으나 역대 총리들이 발언한 가해 책임과 반성, 애도의 뜻은 언급하지 않았다.

1994년 무라야마 도미이치 총리 이후 역대 총리들은 전국전몰자추도식에서 가해 책임과 반성에 대해 표명해왔다.

아베 총리는 이 자리에서 "전사자들의 희생 위에 지금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이 있다"며 "세계의 항구적인 평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女직원 반라 사진으로 면접? 무슨 직업이길래
산부인과 男 의사, 임신 20주 女에게…경악
20대 女, 비키니 차림으로 해변에서…'날벼락'
밤마다 같이 자고 스킨십 즐기던 남매 결국…
차승원 아들 '성폭행' 고소女, 알고보니…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