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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BK21 플러스사업에 2500억원 투입…석박사 1만8500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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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석박사급 인재를 지원하는 사업인 'BK21 플러스'의 지원대상을 확정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BK21 플러스 사업 중 미래기반창의인재양성형 최종선정결과를 15일 발표했다.

BK21 플러스는 올해의 경우 2526억원을 지원하며, 2277억원을 투입하는 미래기반창의인재형의 비중이 절대적이다.

나머지 글로벌인재양성형과 특화전문인재양성형은 9월말 선정해 각각 160억원, 50억원을 지원한다.

미래기반창의인재양성형 대상은 64개 대학의 195개 사업단·280개 사업팀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BK21 플러스 사업에서는 지난해까지 진행된 2단계 BK21 사업(WCU·세계수준연구중심대학 육성사업·포함)에 비해 지역 우수대학원에 대한 지원 비중이 확대됐다.

사업비 기준으로 지역대학 비중이 24%에서 35%로 늘었다.

선정된 사업단·사업팀의 대학원생은 석사는 월 60만원, 박사는 월 100만원, 신진연구자는 월 250만원을 받는다.

대학별 지원규모는 서울대(385억3400만원), 고려대(223억원), 연세대(211억1100만원), 부산대(169억9000만원), 성균관대(152억7100만원), 경북대(136억9000만원), 포항공대(83억7800만원) 순이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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