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716.27

  • 6.40
  • 0.24%
코스닥

865.00

  • 1.18
  • 0.14%
1/3

박인비, WSF '올해의 선수' 후보…세레나 윌리엄스 등 8명 경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박인비, WSF '올해의 선수' 후보…세레나 윌리엄스 등 8명 경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박인비(25·KB금융그룹·사진)가 여성스포츠재단(WSF)이 선정하는 ‘올해의 선수’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테니스 스타 빌리 진 킹이 여성 스포츠 발전을 위해 1974년 설립한 여성스포츠재단은 해마다 가장 빼어난 활약을 펼친 여성 스포츠 선수를 개인 종목과 팀 종목으로 나눠 시상하고 있다.

지난해 8월부터 올해 7월까지 1년간 성적을 토대로 시상하는 2013년 올해의 선수 개인 종목 후보로는 박인비 외에 세리나 윌리엄스(미국·테니스), 아사다 마오(일본·피겨스케이팅), 미시 프랭클린(미국·수영) 등 8명이 선정됐다.

한국 선수가 이 상을 받은 것은 2010년 김연아(23)가 유일하다. 2011년에는 청야니(대만), 지난해에는 런던 올림픽 체조 금메달리스트 개비 더글러스(미국)가 이 상을 받았다.

9월9일까지 여성스포츠재단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팬 투표가 함께 진행된다. 시상식은 10월16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다.




女직원 반라 사진으로 면접? 무슨 직업이길래
산부인과 男 의사, 임신 20주 女에게…경악
20대 女, 비키니 차림으로 해변에서…'날벼락'
밤마다 같이 자고 스킨십 즐기던 남매 결국…
차승원 아들 '성폭행' 고소女, 알고보니…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