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802.76

  • 125.51
  • 2.21%
코스닥

1,153.09

  • 7.62
  • 0.66%
1/3

산은, 정책금융公 합병 확정…정부, 산은지주는 해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산은, 정책금융公 합병 확정…정부, 산은지주는 해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산업은행이 정책금융공사를 흡수합병하는 것으로 최종 결론이 났다. 산은금융지주는 없어진다.

    14일 금융감독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의 정책금융기관 체제 개편안을 확정해 청와대에 보고하기로 했다.


    정부안의 핵심은 산업은행의 ‘원점 회귀’다. 민영화를 추진하기 전 상태로 완전히 돌리는 것이다. 산업은행에서 2009년 분리된 정책금융공사를 흡수하는 것이 골자다. 산은지주도 해체된다. 다만 해외수출 지원 등 정책금융공사의 대외금융 기능과 조직 및 일부 인원은 수출입은행에 넘긴다. 성장사다리펀드와 온렌딩(은행을 통한 중소기업대출) 등 정책금융공사의 주요 기능은 산업은행이 이어받는다.

    대우증권 등 자회사들은 일단 산업은행 계열사로 만들어 순차적으로 매각한다. 다만 대우증권은 당분간 매각하지 않을 방침이다. 우리투자증권 매각이 예정돼 있어 제값 받기가 쉽지 않고, 투자은행(IB) 역할로 산업은행의 정책금융 기능을 보완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수출입은행과 무역보험공사는 큰 틀에서 현 상태를 유지한다. 무역보험공사의 단기수출보험 기능은 민간 손해보험사들에 단계적으로 넘긴다. 무역보험공사는 전체 순이익의 60% 이상이 발생하는 2년 이상 중·장기보험을 계속 취급한다.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도 현 상태대로 유지된다. 선박금융공사는 추진하지 않는다.



    이상은 기자 selee@hankyung.com

    女직원 반라 사진으로 면접? 무슨 직업이길래
    산부인과 男 의사, 임신 20주 女에게…경악
    20대 女, 비키니 차림으로 해변에서…'날벼락'
    밤마다 같이 자고 스킨십 즐기던 남매 결국…
    차승원 아들 '성폭행' 고소女, 알고보니…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