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63.57

  • 207.53
  • 3.86%
코스닥

1,108.41

  • 41.02
  • 3.57%
1/4

전력수급경보 '준비' 단계 발령…예비력 최대 확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전력수급경보 '준비' 단계 발령…예비력 최대 확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14일 오후 전력수급경보 '준비' 단계가 발령됐다. 당국은 이날 오후가 이번 전력 위기의 마지막 고비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력거래소는 이날 오후 1시42분 부로 순시예비력이 450만㎾ 미만으로 떨어져 전력수급경보 '준비'(예비력 400만~500만㎾) 단계를 발령했다.


    이날 오전에는 전날보다 30만㎾정도 수요가 낮았고 한울원전 4호기 등 일부 공급력이 확대돼 경보가 발령되지 않았다. 그러나 오후 2시 기업체 의무절전 규제에 들어가기 직전 순간적으로 냉방수요가 급증해 경보가 발령됐다.

    전력거래소는 이날 피크시간대인 오후 2∼3시 비상수급대책 시행 후 기준으로 최대전력수요가 7412만kW에 달하고 예비력이 387만kW까지 떨어져 수급경보 2단계인 '관심'(300만∼400만kW)이 발령될 수 있다고 예보한 상태다.


    이날 오전 최대 전력수요는 7318만㎾까지 올라갔다. 전력당국은 이날 선제 조치로 오전 9시15분 전압하향조정(69만kW), 시운전 발전기 가동(4만kW) 등으로 73만kW의 추가 전력을 확보했다.

    피크시간대는 절전규제(230만kW), 산업체 조업조정(120만kW), 주간예고(70만kW), 민간 자가발전기 가동(45만kW), 수요자원시장·선택형 피크요금제 적용(10만kW) 등 비상수급대책을 동원해 예비력을 최대한 방어한다는 전략이다.



    이 시간대 수급대책으로 확보되는 전력은 총 497만kW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황에 따라 전압 하향조정, 화력발전 극대 출력 운전, 공공기관 비상발전기 가동 등 추가 비상조치도 준비돼 있다.

    앞서 최악의 전력난이 예상된 12∼13일에는 산업계와 국민의 적극적인 절전 노력에 힘입어 전력수급 방어선인 예비력 400만kW대를 유지함에 따라 위기를 모면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女직원 반라 사진으로 면접? 무슨 직업이길래
    산부인과 男 의사, 임신 20주 女에게…경악
    해운대 밤, 아찔한 차림의 男女가 낯뜨겁게…
    밤마다 같이 자고 스킨십 즐기던 남매 결국…
    차승원 아들 '성폭행' 고소女, 알고보니…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