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14일부터 9월2일까지 본점 롯데갤러리에서 ‘2013 롯데 아트 쇼핑전’을 열고 국내외 미술품 40여점을 전시 및 판매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이우환 김창렬 천경자 등 국내 유명 작가들의 대표작을 선보이며 전시 작품의 총 시가는 30억원가량이다.
롯데백화점은 그간 진행한 전시회에서 100만~1000만원대 미술품이 인기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
해운대 밤, 아찔한 차림의 男女가 낯뜨겁게…
밤마다 같이 자고 스킨십 즐기던 남매 결국…
산부인과 男 의사, 임신 20주 女에게…경악
문지애 아나운서, MBC 퇴사 4달 만에…깜짝
차승원 아들 '성폭행' 고소女, 알고보니…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