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일본에서 섭씨 40도를 넘기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낮 시코쿠(四國) 고치(高知)현 시만토(四万十)시의 수은주가 일본 국내 관측사상 최고인 41.0도까지 올라갔다.
시만토시는 최고기온이 3일 연속 40도를 넘어섰다.
일본에서는 2007년 8월 사이타마(埼玉)현 구마가야(熊谷)시 등 두 곳에서 관측된 40.9도가 최고기록이었다.
도쿄 도심의 경우 저녁이 되어도 수은주가 떨어지지 않아 11일 밤 최저기온이 국내 관측사상 최고인 30.4도를 기록했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해운대 밤, 아찔한 차림의 男女가 낯뜨겁게…
밤마다 같이 자고 스킨십 즐기던 남매 결국…
산부인과 男 의사, 임신 20주 女에게…경악
문지애 아나운서, MBC 퇴사 4달 만에…깜짝
차승원 아들 '성폭행' 고소女, 알고보니…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