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선영이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올 가을 결혼을 앞둔 안선영은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웨딩화보 촬영을 마쳤다. 마당발을 입증하듯 이날 촬영에는 방송인 정정아, 에바 등 안선영의 절친 7명이 들러리로 참여, 우정을 과시했다. 안선영은 6년 전 알게 된 연하 예비 신랑과 2년여의 장거리 연애 끝 올 가을 결실을 맺는다. 그는 부산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F&B사업체의 대표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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