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은 오는 13일 약 30명의 청소년들을 서울 여의도 본사로 초청해 직업체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신영증권 대치센터가 개포도서관과 함께 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해온 '청소년 경제교실'의 일환으로 이번 탐방에는 부모들도 함께 참여한다.
신영증권 대치센터는 지난해부터 개포도서관과 함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4주간 경제교실을 운영했고, 이번 본사 탐방으로 교육과정을 마무리한다.
탐방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여러 운용부서와 리서치센터 등 금융인들이 일하는 현장을 탐방하며 직업체험을 하게 된다. 함께 방문한 부모들은 청소년들이 탐방을 하는 동안 ‘플랜업(Plan-Up)자산관리 세미나’에 참여한다.
본사 탐방으로 진행되는 ‘청소년 경제교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신영증권 대치센터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신영증권 대치센터(전화 02-567-0400)로 문의하면 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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