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10.62

  • 24.38
  • 0.59%
코스닥

934.64

  • 0.36
  • 0.04%
1/7

벌서는 아기들 3탄, '입가에 웃음이 저절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벌서는 아기들 3탄, '입가에 웃음이 저절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벌서는 아기들' 시리즈가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벌서는 아기들' 3탄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여자 아이는 벽 모서리에 무릎을 꿇고 앉아 벌을 받고 있다.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 채 돌아앉은 뒷모습이 안쓰러우면서도 웃음을 자아낸다.


    '벌서는 아기들' 3탄을 접한 누리꾼들은 "벌 설 땐 왜 모두 벽을 바라볼까?", "벌서는 아기들, 너무 깜찍하고 귀엽다", "자고 있는 거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해운대 밤, 아찔한 차림의 男女가 낯뜨겁게…
    밤마다 같이 자고 스킨십 즐기던 남매 결국…
    차승원 아들 '성폭행' 고소女, 알고보니…충격
    女직원, 유부남 상사와의 불륜 실상은…'경악'
    이태원서 만난 흑인男 "한잔 더 하자" 따라갔다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